창원여드름압출 손으로 짜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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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드름에 하얗게 고름이 보이면 손으로 짜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참다가 결국 손으로 눌러서 짜면 속은 시원하지만, 그 자리에 빨갛게 자국이 남고 다음 날 더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더 큰 색소침착과 패인 흉터가 남기 때문이죠.
창원여드름압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1. 손에는 세균이 많아요
손으로 여드름을 짜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균 때문입니다. 손에는 우리 몸의 어느 부위보다 많은 종류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손의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면 손에 있는 수많은 세균이 상처 부위로 옮겨갑니다. 손상된 상피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면 염증이 더 심해집니다. 원래 작았던 여드름이 2차 감염으로 화농성 여드름이 되고, 크기가 더 커지면서 통증도 심해집니다.
염증이 깊어지면 주변 조직까지 손상을 입습니다. 모공 사이의 벽이 허물어질 정도로 조직이 녹아내리면서 커다란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생긴 흉터는 치료하기가 어렵고, 성인이 되어서도 남습니다.
2. 잘못된 압력
손으로 짤 때는 압력이 고르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여드름이 들어 있는 모낭에 무딘 양상의 압력이 전체적으로 작용합니다. 면봉이나 압출기처럼 한정된 공간에 집중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 아니라, 넓은 부위에 불균등하게 힘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모낭의 상처가 더 넓게 형성된 채로 여드름 농이 배출됩니다. 주변 정상 피부까지 손상되면서 흉터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힘을 너무 세게 주면 피부 표면이 뜯기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결절성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짜도 내부의 피지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염증이 안쪽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표면을 아무리 눌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조직의 손상만 더 커질 뿐입니다.
3. 색소 침착과 흉터
손으로 여드름을 짜면 색소 침착과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압출 과정에서 피부 세포가 자극을 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됩니다. 여드름은 나았는데 갈색 자국이 남는 것이죠. 딱지가 생겼을 때도 참지 못하고 손으로 만지면 상처가 반복됩니다. 상처 부위가 계속 자극받으면서 흉터로 변합니다.
특히 턱 부위나 염증이 심한 여드름은 방치할수록 크기가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며 화농성 여드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창원여드름압출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과에서 압출받아야 하는 이유
창원여드름압출은 무균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얼굴을 깨끗이 세안하고 소독한 후, 스티머로 모공을 넓혀서 피지가 쉽게 배출되도록 준비합니다. 그다음 멸균된 압출기와 면봉을 사용해서 적절한 압력으로 여드름을 짭니다.
압출기는 한정된 공간에 집중적으로 압력을 가해서 모낭 내부의 피지와 고름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주변 정상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여드름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압출 후에는 소독하고 진정 관리를 해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힙니다.
모든 여드름을 압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 없는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 중 노란 고름이 눈에 보이는 경우만 압출합니다. 붉고 아픈 염증성 여드름, 곪지 않은 딱딱한 여드름, 크기가 너무 큰 여드름은 압출하면 안 됩니다. 염증이 심한 결절성 여드름이나 딱딱한 여드름은 압출이 아니라 염증 주사로 치료합니다.
주사를 맞으면 염증이 빠르게 가라앉으면서 통증이 완화됩니다. 흉터 걱정을 줄이면서 더 안전하게 여드름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창원여드름압출 후에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필요 시 연고를 바르며,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딱지가 생겨도 손으로 떼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둡니다. 창원여드름압출은 단순히 피지를 짜내는 것이 아니라 염증을 최소화하고 흉터를 예방하는 치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