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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SKIN CLINIC

창원 검버섯 피부과 반복적으로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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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엘의원입니다.



디엘의원에서는 검버섯이 새로 생겼다고 오시면 그 자리가 예전에 치료했던 자리인지, 그 옆의 새 자리인지부터 봅니다. 

그다음 병변이 표피에 얕게 얹혀 있는지, 진피까지 뿌리를 두었는지를 확인하며 시술의 방향을 잡습니다.

 


여름 내내 모자 없이 다니다가 가을에 거울을 보면 광대 위에 갈색 점이 하나 더 늘어 있어요. 

지난봄에 정리했던 자리는 깨끗한데, 그 옆에 도톰한 것이 새로 올라와 있어요.



이런 말을 하시며 치료가 잘못됐나 싶어 창원 검버섯 피부과를 다시 찾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두 자리를 나눠 보는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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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검버섯은 어떤 병변일까요

새로 생긴 자리, 집에서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진료실에서 더 볼 수 있는 것

깊이에 따라 쓰는 도구가 달라집니다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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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은 어떤 병변일까요



검버섯의 정식 이름은 지루각화증입니다. 표피의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도톰하게 올라오는 병변이고, 표면이 거칠고 시간이 지나며 색이 짙어지기도 합니다. 옆에 함께 있는 편평한 갈색 점은 흑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흑자는 표피의 색소가 자외선을 받은 자리에 모여 생기는 병변입니다.



둘 다 자외선과 시간이 쌓이면서 생깁니다. 그래서 얼굴 중에서도 햇빛을 오래 받는 광대, 관자, 이마와 손등에 먼저 나타나고, 창원 검버섯 피부과를 찾으시는 분들도 이 부위의 고민이 가장 많습니다. 새로 생긴 자리는 자외선과 시간이 만든 새 병변입니다. 예전에 치료한 자리는 그 자리대로 정리된 채 남아 있고, 옆의 새 자리는 따로 생긴 것입니다.



새로 생긴 자리, 집에서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거울 앞에서 아래 항목을 하나씩 짚어 보시면 진료실에서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 예전에 치료한 자리와 같은 자리인지, 몇 밀리 옆의 새 자리인지 예전 사진과 대조해 보세요.

✔ 손끝으로 만졌을 때 표면이 거칠고 도톰한지, 아니면 피부와 같은 높이로 편평한지 확인해 보세요. 도톰하면 검버섯, 편평하면 흑자에 가깝습니다.

✔ 색이 최근 몇 달 사이 짙어졌는지 살펴보세요. 검버섯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짙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 자리가 햇빛을 많이 받는 자리인지 생각해 보세요. 광대와 관자, 손등처럼 자외선을 자주 받는 부위에 새 병변이 생기기 쉽습니다.



디엘의원에 오시는 분들 중 여름이 끝날 무렵 오시는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봄에 뺐던 자리는 괜찮은데, 그 옆에 또 하나 생겼어요."



이 경우 예전 자리는 정리가 된 상태이고, 옆에 새 병변이 생긴 것입니다. 지난 치료의 문제인지 새 병변인지를 위 항목으로 먼저 가려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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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더 볼 수 있는 것



집에서 만져 보는 것과 진료실에서 보는 것은 깊이에서 차이가 납니다. 진료에서는 병변을 확대해 보면서 각질층이 얼마나 두꺼운지, 색소가 표피에 얹혀 있는지 진피까지 내려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

 집에서 볼 수 있는 것

 진료실에서 더 보는 것

 위치

 예전 자리인지 새 자리인지

 자외선 노출 부위 전체의 분포

 표면

 도톰한지 편평한지

 각질층 두께와 병변의 경계

 깊이

 만져서 느끼는 두께

 표피에 얹힌 병변인지 진피까지 뿌리를 둔 병변인지

 색

 몇 달 사이 짙어졌는지

 색소의 깊이와 주변 흑자 동반 여부



이 가운데 치료 방향을 가장 크게 바꾸는 것은 깊이입니다. 같은 갈색 병변이라도 깊이가 다르면 쓰는 도구가 달라집니다.

 



깊이에 따라 쓰는 도구가 달라집니다



표피에 얕게 얹힌 병변과 진피까지 뿌리를 둔 병변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얕은 것을 깊게 파면 자국이 남고, 깊은 것을 표면에서만 다루면 다시 올라옵니다. 그래서 디엘의원은 깊이를 먼저 가늠한 뒤 그에 맞는 도구를 고릅니다.

 


표피와 얕은 진피에 자리한 병변 대부분은 아비오로 정리합니다. 어븀야그(Er:YAG) 2,940nm 파장은 물에 잘 흡수되는 파장이라 조직에 흡수되는 깊이가 얕고 주변으로 퍼지는 열이 적습니다. 목표한 깊이만 얇게 다듬을 수 있어 병변과 정상 피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남기는 데 유리해요.



진피 깊이까지 자리 잡은 병변은 엔덤을 활용합니다. 표면을 넓게 깎아내는 것만으로는 정리되지 않는 병변에서, 표면의 손실을 늘리지 않으면서 아래쪽을 다룰 수 있어 회복과 남는 흔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깊이를 먼저 가늠하고, 그 깊이에 맞는 도구를 고릅니다."



창원 검버섯 피부과 진료에서 두 도구를 나눠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새로 생긴 자리라도 깊이가 얕으면 얕은 대로, 깊으면 깊은 대로 다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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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려면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한 번 빼면 그걸로 끝인가요?"



뺀 자리는 그 자리대로 정리되고, 새 자리는 자외선이 쌓이는 만큼 또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검버섯은 한 번의 치료로 마무리 짓기보다 계절마다 살펴보는 관리로 이어가는 병변입니다.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로 햇빛을 덜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 올라온 병변을 작을 때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작을 때 정리하면 다듬어야 할 깊이도 얕은 편입니다. 색이 옅어지는 정도와 회복 기간은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고, 새 병변이 생기는 속도도 자외선을 받는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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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서 새 점을 발견하셨다면 위 네 가지 항목부터 먼저 짚어 보세요. 창원 검버섯 피부과 상담이 필요하시면 저희 디엘의원에서 새로 생긴 자리와 예전 자리를 나란히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디엘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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